다시 한번 이야기합니다만..
전 이 방면의
전문가는 아닙니다. 단지 제가 알고 있는 지식한도내에서 이야기를 풀어나가고자 합니다. 그러다보니 당연히 내용의 깊이는 아주
얕고, 또 틀린 내용도 많이 있을겁니다. 거듭 말씀 드리지만 전 전문가가 아니기에 제 내용에 대한 법적인 책임은
없습니다.(-,.-) 또한 저처럼 인터넷 비지니스 방면을 전혀 모르는 문외한이 보셔도 쉽게 이해를 하게끔 편하게 글을
풀어나가겠습니다.

이미 이런 내용을 아시는 분들은 이곳을 꾹 누르시길 바랍니다...(구글입니다 -_-;;)

제가 쓴 앞의 글을 따라가서 보신 사이트는 어땠는지요?
벌써 회원가입을 하셨나요? 그러나 회원가입을 하셨다고는 해도 블로그의 이름만은 정하지 않으셨길 바랍니다. 지금부터 제가 블로그의 이름 만들기에 대해서 설명을 드리겠습니다.

우리가 블로그를 만든 것까지는 좋은데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적막하기 이를데없는 공간이 되어버릴겁니다. 그럼 많은 사람이 방문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먼저..사람들이 찾아오기 쉬운 도메인(인터넷 주소)를 만드는 것입니다.
쉽게 생각을 하면 됩니다.
우리가 친구 집을 찾으러 가는데 주소가 1389-23, BongBong Road, Dapto라고 한다면..1389번지 내에서 또 23호를 찾아야합니다. 하지만 1, BongBong Road, Dapto라고 한다면 휠씬 찾기 쉽겠죠. 마찬가지로 도메인주소도 쉽고 명료해야 합니다.
이에 관한 글은
검색엔진을 이용하시면 무수히 많은 글을 찾을수 있을겁니다.
(이번은 야후입니다. 공평하게..-_-;;)

제가 LCD TV에 관한 정보를 얻고자 합니다.
그럼 검색엔진에서 LCD TV라고 입력하겠죠. 혹은 엘시디티비, 혹은 엘시디텔레비젼...등등
관련 글을 입력합니다. 어느 누구도
liquid crystal display라고 입력하지는 않을겁니다. 이게 핵심입니다. 누구나가 알아채기 쉬운 주소를 만드세요.

여러분이 혹, 이어폰에 관한 이야기를 블로그에 쓰고 싶으시면 earphone이나, 이어폰이라는 글이 여러분의 블로그 이름에 들어가게 하면 되겠죠?


1. 무엇에 관해 쓰고 싶은가?
2. 그것에 관한 가장 명료한 이름을 도메인으로 정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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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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