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악플에 대한 규제, 처벌을 명예훼손죄나 모욕죄의 기본적인 개념을 워프!하여 국가 공권력의 개입을 구렁이 담넘듯 집어넣으려는 나경원 법은 도대체가 민주주의의 기본 개념조차 홀라당 말아먹은, 전직 판사의 머리에서 나왔다는 것 자체가 이해불가능합니다. 이건 뭐...나 참...에뤼이...어휴...
민노씨.네 - 숭고한 사회의 악당들 ; 사이버 모욕죄와 나경원법(일명 최진실법)
capcold님 - 표현의 자유와 사이버 모욕죄 사이, 간단문답
전직 판사님의 뻘짓~ 뭐 이런 병맛...
또한 나름 편집국장님이라는 분의 의견인 '앞으로 포스팅할 땐 프로필하고 사진 공개하고 씁시다'라는 부분을 이야기하자면...저기 백조좌 세 쌍둥이 별 주변을 도는 행성에서는 그런 식으로 블로깅하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여긴 지구거등요. 지구에서는 다른 블로거에게 '어이 재준군, 당신은 j4blog에서 프로필 및 사진공개 안 했으니 종나 역겨워'라고 비난하면 '에라이~십장생 블로그'로 비난받거등요.
블로그에 프로필 올릴 때 키-1740mm, 몸무게-68000g, 발생지역-대구 비산동 후진 골목, 조부님 슬하 세째 아들이신 아버님의 영민하신 품에서 19XX년도산. 병역-지금까지 크게 앓은 기억은 없음, 등등을 써올려야 하나요? 자기 사진 올려놓고 '어때요? 이만하면 얼짱이지 않나요?' 따위의 이야기나 하는 초딩수준의 멘트를 사진 아래 써두면 '덜' 역겨우실른지 모르겠습니다.
몽님 - 이영도의 소설 중에 이런 이야기가 있지
블로그로 무슨 신입사원 뽑습니까? 양복 입고 프로필 사진 멋들어지게 한 장 찍은 다음에 올려놓고 프로필은 이런 저런 학력, 경력, 수상 사항 등을 적어놓고 대기업의 간택이 떨어질 때까지 근엄한 척 블로깅해야 하는건가요? 그럼 저같이 보잘 것 없는 인물에, 보잘 것 없는 프로필을 가진 사람의 날라리 블로그는 블로거로서 제대로 살아남지도 못하겠습니다. 아~ jack일~ 하얀 나이키 신발끈스러워서 블로깅도 못하겠습니다.
卒~ 격한 표현의 연속이었습니다만...
결국 두 사건(그러나 실상은 한 사건)을 보면서 느끼는 것은 사회지도층(나름) 인사들의 사회인식 수준이 저 정도구나 하는 탄식입니다. 결국 그들은 일반인들의 우위에 지위한다는 착각으로 일반인을 '강제'하고 싶음 뿐이네요. 여기가 아프리카 부족국가냐? 응??응??
덧1)
국장님의 다른 글을 봤습니다만 같은 기독교인으로서 부끄러울 정도의 내용이었기 때문에 이야기하기가 뻘쭘할 정도였습니다만... 연타석 홈런을 날린터라 제가 박수를 치지 않을 수 없었습니다. 아! 덧해서 그분의 블로그 명이 '참 블로그 세상'이군요. 그런데 저는 그분이 원하는 블로그 세상에는 살고 싶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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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나 어이없었는지 몰라요..ㄱ-;;
무슨 국장님 개념이 안드로메다인지..ㅎㅎㅎ
하하 저거 고도의 유머아닌가요 ㅎㅎㅎㅎㅎ
국장님은 고도의 노이즈마케터일지도 모릅니다.
저도 그 글 처음 봤을 때 살짝 어이없더라구요;
무슨 글 하나 올릴려고 개인프로필과 사진까지 올려야되나란 생각이 들더라는;;
근데 J준님 대구 비산동 거주하시는군요;
저도 대구 비산동 거주합니다. 비산7동 ㅎㅎ
왠지 반갑네요 ^^;
저같은 넘은 블로깅도 하지말란 소리죠. ^^;
비산6동은 제 고향입니다. 지금은 머나먼 양치기의 나라에서 거주 중입니다. ^^; 그래도 고향분이라니 반갑네요.
'국장님의 다른글'은 아무리 봐도 낚시글인 듯 하네요;; 능력자인듯..
초인 로크가 생각났습니다. -_-;;;
뭐, 능력자이시라는 강자이너님의 말씀에 동감합니다.
여러분들이 깜짝 놀래셨으니, 대단한 유머감각인듯도 하고요..ㅎ
전, 그냥 수다나 떠는 역겨운(? 요리 표현되니 기분 참 껄쩍지근하군요..ㅎ) 무리이니...^^
이런글로 대구에 계신걸 알게 되는군욧! +_+ 미지의 동네 대구..ㅋ
즐거운 오후 보내고 계신가요~?
고도의 노이즈마케터인지도 모르죠. ^^
저를 얼마나 역겨이 봐주실지 기대되기도 합니다.
제 고향이 대구이고 사는 곳은 양치기들의 나라 호주에 살고 있습니다. ^^;
저 분 밑에서 글 쓰는 기자들이 갑자기 딱해보입니다...제 블로그는 스킨의 문제인지 아예 프로필 공개가 안되는데..막장 블로군요..=_=
어쩌면 저 분의 고도의 능력을 전수받기위해 노력 중인지도 모르죠. ㅎㅎ
제트님의 포스팅중 얼굴공개하면 친밀감이 더해진다 하여...
실물공개를 생각하고 있던 와중이라 어찌해야할지 망설여지내요...(먼산)
전 절대 공개 안 하렵니다. 그냥...가면X라 생각해주세요. ㅎㅎ
가면쓴 사진을 공개하시면 되지 않을까요. ㅎㅎ;;
강 국장님의 블로그를 저도 들어가 봤습니다. 음....
마치 총선에 출마하는 분인 듯 하더군요...,ㅡ.ㅡ
아마도 다음 총선에 나오실 듯...
출마한다면 허경영급이 될 듯
제 글을 포스팅 발아점으로 삼아주시니 반갑네요. : )
천만의 말씀을요. 덕분에 세상은 넓고 희안한 블로거도 많다는 것을 새삼 깨달았습니다. 언제나 열블해주세요.
그 분 블로그 글이 어이없는게 몇개 있더군요. ㅎㅎ
몇 개가 아니라...많이 있더군요. 쿨럭
그 편집장이란 분 프로필은 어떤가 궁금해서 가 봤습니다.
처음엔 웃음이 나오다가 나중엔 화가 나더군요.
그래서 한마디 쏴주고 왔습니다.
뭘 그런 수고까지 할 가치가...^^;
짜증나는 사람 하나 추가일듯...
아무래도 국장인지 뭔지 막장로그 글감이나 될듯-_-
한블연이 생각났습니다. 막장연합...-_-;
저도 읽어 보았지만 어이가 없었습니다... 아직 블로그에 대한 개념도 없는것 같구요..
블로그에 대한 개념뿐 아니라 사회 전반에 관한 개념도 없는 것 같더군요. ^^;
좀 무섭습니다.
그 분 표현에 의하면 전 좀 역겹더군요.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맘놓고 글도 못 쓰겠습니다 이거.
키보드 위의 손가락이 수전증을....ㅠ,.ㅠ